지난밤 혼자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던 아이의 선물 <br /> <br />그런데 이상하게 그 때부터… <br /> <br />비슷한 상품 광고가 내 인터넷 화면을 가득 채웠다 <br /> <br />"나는 네가 지난 밤에 검색한 일을 알고 있다" <br /> <br />구글과 페이스북이 가져갔던 나의 검색 정보들… <br /> <br />"개인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" <br /> <br />개인 정보 수집 고지는 깨알같이 작게… <br /> <br />업체들에 부과된 과징금 천억 원 <br /> <br />하지만 이미 수집된 내 개인정보들 <br /> <br />우리는 어떻게 우리 정보를 지킬 수 있을까?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주영 (kimjy0810@ytn.co.kr)<br />VJ : 채성우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91609032977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